선사시대 반도에서 발생한 사건 정리

반도에서 발생한 시대별 사건 정리


선사시대: 

* 한반도에 떨어진 운석충돌

(합천 운석충돌구 - 합천 운석 충돌구는 지름 약 7km / 150~200Km내 주변 생물의 대부분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측. ex) 배링거 운석 충돌구의 지름은 1.2km)


* 선사시대에 이동한 부여제족? 

선사시대에 반도의 동남에서 동해안을 통해 만주 동남부, 북조선의 북동부로 이동했고, 이들이 예족, 옥저, 부여를 형성한다. 전한의 사서에서 "부여가 스스로를 도망친 망인"이라는 기록 (출처 찾기***) 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 유전자 분석.

1. 일본인-한국인의 Y염색체 하프로는 D1a2a에 대해, 티베트인은 D1a1으로 조금 달라. Y 염색체 하플로가 아니라 전체 게놈으로 보면 일본인에 1번 가깝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2. 최신 연구에서는 일본인 조몬인의 유전적 흔적은 15% 밖에 없습니다. 도래계 야요이인은 15%이고 도래계 고분인은 70%입니다. 고사기, 일본서기에서도 분명한 바와 같이, 도래계 고분인의 대부분은 한반도에서 와 있습니다.?? 어떤 연구 자료를 보고 말하는가?

3. 반도에 건너는 열도계 인류는 구석기인, 조몬인 뿐만아니라 야요이 문화의 담당자도 규슈, 산인에서 반도로 건너고 있습니다. 토착화한 그들의 후손은 백제의 멸망, 신라의 기근 시대에 열도로 돌아왔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반도 고대에서는 유적의 수가 적고, 뼈도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기원전 천년경에는 뼈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이동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4. 日本西部、満州東南部と南韓の南西部にハプロD1a2が分布します。 そしてハプロO1b2の分布がこのD1a2とほぼ一致するので、古代から融合した民族構成だと思われます。 しかし、この民族の分布は不連続ですね。 その理由は何でしょうか? なぜなら、主に中国北部に存在するハプロO2が中国の遼東半島から半島の東南に移動したからです。 この朝鮮族はAD100年からAD700年まで漸進的に移民してきました。 その結果が663年の白村江の戦いです。 現代の朝鮮半島は新羅は朝鮮民族が作ったと捏造する北中国民族の国家です。

(해석: 일본 서부, 만주 동남부와 남한의 남서부에 하플로 D1a2가 분포합니다. 그리고 O1b2하플로의 분포가 이 D1a2와 거의 일치하므로, 고대부터 융합된 민족 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민족의 분포는 불연속적이네요. 그 이유는 뭘까요? 왜냐하면 주로 중국 북부에 존재하는 하플로 O2가 중국의 요동반도에서 반도의 동남으로 이동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조선족은 AD100년에서 AD700년까지 점진적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 결과가 663년의 백촌강의 전투입니다. 현대의 조선반도는 신라는 조선민족이 만들었다고 날조하는 북중국 민족의 국가입니다.)

고대시대

BC 500 ~ BC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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