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서의 해석에 대한 올바른 관점

중국 사서에 따르면,

백제 건국자 우태는 한사군 사람이고고구려 건국자 주몽은 고씨이므로 황제 헌원의 자손입니다신라는 진나라의 후손이며, 4000년전 중국 고대 황제 소호금천씨의 후예입니다그리고 일본은 서복이 진시황제 명령으로 만든 국가고동시에 일본천왕은 오나라 후손입니다.

흉노는 주나라 왕의 후손이고서하는 2000천년 전의 하나라 후손입니다만주족은 송나라 장군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실제 청왕조의 유전자 분석은 하플로그룹 C이며고구려와 백제의 조상은 같다는 비중국인의 기록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모든 기록의 일관성이 없는 이유는 중국계의 암묵적 목적의 날조이기 때문입니다.


중국계의 정신은 날조를 통한 민족흡수이며이것은 수천년 동안 성공해왔습니다.

흉노족, 갈족, 저족, 강족, 선비족, 거란족, 몽고족, 만주족은 전부 존재했지만, 현재는 중국에게 흡수되거나 쇠락했습니다.


고조선 신화에 곰과 호랑이가 등장하지만맥족의 상징이 곰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그리고 맥족의 곰은 현대의 연구에 따르면 베이징 북동부의서식하던 팬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현대 중국의 상징도 팬더입니다.

현재 한국의 유전자의 다수는 중국북부에서 건너왔으며, 47z 제외한 남방 중국계도 계산에서 제거하면사실 남한의 고대삼국시대부터 존재했던 유전자는 10%이하입니다북조선의 유전자까지 합산한다면 비율은  낮아집니다

현대 한국인의 성씨가 대게 중국계 성씨인 이유는 분명합니다한국의 역사서에는 고대 건국부터 중국계 성씨가 존재했다고 기록하지만어디에서도 그런 인물은 등장하지 않습니다한국의 역사서에는 고인돌의 반도 서북부 존재를 강조하지만실제 고인돌의 분포는 반도 남서부에 다수 존재합니다.


비중국인 10명이 1개의 날조를 해명하더라도 중국인 1000명이 100개의 새로운 날조를 창조합니다


중국계들은 모든 아시아인들을 5000  중국황제의 자손이라고 세뇌하고 싶어합니다세뇌되어 융합되면  속에서 중국인들은 중국인 조상에 대한 가족 제사를 통해  국가에 공유되는 역사와 다른 역사관을 교육받습니다그들의 목적은  국가의 권력탈취와 국가전복 그리고 중국화입니다.

그리고  국가의 내부에서 멸망시키고 국가의 시체를 흡수해 번성하는 것이 중국계의 역사이며 관성입니다.

정말로 더러운 싸움이지만중국계들은  싸움에서 더러움을 느끼지 못합니다그리고  날조는 100년에서 1000년의  미래를 목표로 진행됩니다.


진실된 역사를 원한다면  중국계의 정신성을 해결하거나더러운 정신성과 완전히 유리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영원한 날조와 불만있는 침묵의 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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