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융족 민족 이동에 대한 경로.pdf 파일

서융족 민족 이동에 대한 경로.pdf 파일



전세계 하플로그룹의 분포


주의점:

1.O2(現O1b)는 캄보디아와 일본 혼슈에 분포, 그리고 반도 동해안과 남부에서도 크게 분포한다

2.하플로D집단은 티베트 남부와 혼슈 동부, 훗카이도, 캄차카 반도 지역에 분포한다.

3.하플로Q집단은 본래 아메리카 민족으로 배링해협을 지나서 유라시아 대륙으로 왔다.



아시아에서 하플로 Q집단의 분포 (사진)

진나라 전설에서 등장하는 까마귀 = 아메리카 원주민 전설에서 등장하는 오색 까마귀 

스키타이족(월지족과 접촉)의 편두문화 = 남미 페루에서 발견되는 편두문화


한반도에 존재하는 Q집단과 중국 서부에 존재하는 Q집단은 이 아메리카 원주민이 선사 시대에 이동함에 따라서 형성된 분포.

추측 : 아메리카 배링해를 지나서 해안을 따라서 이동한 집단과 중국 내륙으로 이동한 집단이 따로 이동했기 때문에 형성된 분포.

아메리카 올맥 문명과 아시아 문명의 관계에 대한 기사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170319062600004


홍산문화의 옥 문화보다 남아메리카 올맥문명의 옥 문화가 더 오래된 형태

뱀신 문화는 남반구의 습한기후, 그리고 죽음의 위협을 무릅쓴 해운 문화와 연결되어 전래 되는 특징을 가진다. (박혁거세의 무덤은 오릉 또는 거대한 뱀이 무덤을 지켰으므로 사릉으로도 부른다.)

고인돌 문화의 분포는 남부 해역로의 이동과 일치한다. 유럽서부의 거석신앙이 긴 시간을 걸쳐서 남부 해운로를 통해서 이동했다. (한반도 고인돌의 수는 남부 전남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남아메리카 페루의 유적에서 일본의 조몬토기와 유사한 형태가 발견된 적이 있음. 조몬토기는 주로 일본열도 지역에서 발견됨.

, 유럽에서 유라시아 남부 해안 루트를 통해 거석 문화가 이동했고, 이 이동에는 뱀신 문화도 결부되었다. 실제로 아메리카의 뱀신 문화는 올맥문명에서는 발견되지 않음. 이후 시대인 마야 문명에서는 발견된다.

그리고, 아메리카까지의 문화이동이 이후 아메리카인의 서부 이동을 촉진. 이들이 아메리카 배링해를 지나서 해안을 따라서 이동한 집단과 중국 내륙으로 이동한 집단이 따로 이동.


이때 가져온 상징이 태극 문양입니다. 태극문양은 본래 아메리카 원주민의 상징이므로 아시아의 내륙 문화는 음과 양의 태극을 사용하지만, 아시아의 해양문화는 켈트와 바이킹의 삼위 일체 사상과 태극을 융합한 상징을 사용.

아즈텍 마야 유적에서 발견된 태극 문양 뉴스기사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41110/67771258/1












<아즈텍 문명의 태극 문양>













<신라 황금보검의 신라 고유의 삼태극 문양>


(23.01.04 수정 : 페루-D는 잘못된 정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