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의 속내 (백정, 양반, 중국 개념을 중심으로)

 

조선인들은 사실 다 알고있으니 일본을 괴롭히는 것. 반도의 고대인 무덤에서 유전자 분석하면 서양인이라고 발표하지만, 사실은 하플로 D가 분석되므로 서양인이라고 진실을 숨기는 것이고.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백정들에 대해서 백정각시놀음와 같은 의도적이고 잔인한 차별한 것도 그들이 암묵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

조선인들은 백정이나 천민에게 성씨가 없었다고 거짓말하지만 실제 자료 조사해보면, 일제시대 이전에도 백정들은 성씨를 가지고 있었고. 

조선시대에 연례적으로 역사책을 불태운 이유도 명백하다. 

이렇게 온갖 악행과 잔인함을 일으키고, 일제강점기로 반백년 정도 차별 당한 것으로 복수심 가지는게 현재 중국에서 반도로 옛날에 이민 온 양반들.


반도 역사서에 기록된 고대인들의 실질적 후손은 10% 이하. 나머지는 신라인이라고 날조하는 중국인들과 그 후에 이민 온 중국인 후손들.

그런데 남한 역사서는 본인들이 차별하고 멸종시킨 민족들을 본인들의 조상이라고 믿고 교육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양반 후손들은 진실을 알고 즐겁게 날조하고 있다. 

2002 올림픽 당시 남한은 고대 중국인 치우천왕을 상징으로 사용한다. 양반들의 제사는 그 조상을 추적하면 결국 모두 중국인들이다.

중국인들의 특성은 날조와 인구이다. 교묘한 날조를 통해 이민족들을 혼란스럽게 하며, 거대한 인구를 이용해 이민족을 멸종시킨다.

명백히 반도 고대인들의 국가는 대략 1000년 전에 망했으며, 지금의 반도인들은 날조를 믿는 중국인들, 그리고 의도적으로 날조를 만드는 양반들로 구성되어 있다.


https://youtu.be/tF0bWvT2y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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