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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y, 2022

현대 극동아시아인 유전자 구성 결과 분석을 통해 내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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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극동아시아인 유전자 구성 결과 분석을 통해 내린 결론. 5번 사진에 따르면, 하플로 D1와 하플로 O1b가 일본 부계 유전자의 다수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경우 중국계 O2 (구O3) 유전자가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그외에 하플로 C와 O1b가 구성을 이루고 있다. 한국 전체로 볼때, O1b는 20~30% 비율을 가지며, D1은 1~2%의 비율만을 가진다. 하지만, 지역별로 구성을 비교할 경우, D1은 반도 서남부에서 3~4%의 비율을 가지며, 연변 조선인에게서 5%정도의 비율을 가진다. 연변 조선인이 높은 D1은 가짐은 '전국에서 초능력으로 D하플로의 사람만 이동하였다'는 말도 안되는 가설이 아니라면, 원래 만주동남부에 살던 사람들이거나, 가까운 함경북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에게 남한 전체 하플로 평균보다 높은 D 그룹이 존재한다고 밖에 해석할 수 없다. 또 하플로 O1b가 높은 비율을 가지는 지역은 한반도 동부지역의 함경북도, 함경남도, 강원도, 경상도이며, 또 한반도 남부지역으로 갈수록 비율이 높아진다. 우연히도 D 하플로가 비율이 높은 지역과 O1b 하플로 비율이 높은 지역이 대체로 일치함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다. 이는 과거 Yayoi인이 규슈에서 D계열의 조몬인과 융합한 뒤, 해당 집단이 규슈를 거쳐서 반도 남부 해안과 동부해안을 통해 퍼졌기 때문이다. 다만, 비율의 현격한 차이에서 추정해 볼때, 하플로 O1b가 D보다 다수인 집단의 이동이었음이 추측된다. 마찬가지로 고대 규슈에서의 인구구성도 마찬가지는 아니었을지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또 사진 4에서 확인되듯, 전체 유전자 근연성으로 따지면, 한국인이 가장 가까운 유전자 집단이지만, 하플로 그룹으로 비교해보면, 남한 전체에서 1%정도에 불과한 하플로 D가 일본에서는 40~50%의 비율을 차지하는 바를 통해 추측해 볼때, 고대 왜인의 인구구성은 Yayoi계가 Jomon계보다 다수였으나, 하플로 부계에서는 인공적으로 D계열 유전자가 유지되었음이 추측된다. 부계에서의 차이와는

[Quara] Story about Yeonmi Park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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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ra] Story about Yeonmi Park - comments my comments : Hey, Hamgyong Province in North Korea, where Yeonmi Park has come, is a region that is discriminated against even within North Korea. She is accused of exaggerating what she says, but that is not true. She comes from the discriminated eastern part of North Korea rather than the western part of North Korea. The eastern part of North Korea has long been discriminated against by South Koreans, and now North Korea is sending political prisoners to camps in the western part of the country. It is quite likely that Park Yeon-mi, who lived in these areas, experienced worse than ordinary North Korean defectors. Rather, aren't you Chinese who suspect it's a lie more likely to lie? from: Quara .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5-27 . Retrieved  2022-05-27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민거리 (2022.05.27.금 AM 01: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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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가 가지는 고민거리... (2022.05.27.금 AM 01:31 작성) 1. 일본어 실력 현재 일본어 실력을 꾸준히 키운다면 과연 일본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까? 하지만 진학하더라도, 내가 목표시하는 역사적 기록의 모든 진실을 밝히는 것이 가능하려면 최소한 동경대에는 입학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늙어서 성취를 이루면 뭐하나? 젊은 나이에 성취를 이루어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난 이미 대한민국 해군에서 2년, 서강대 경제학과에서 2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이미 늦은 건 아닐까? 그리고 대학에 새로 입학한다면, 다른 학생들보다 늦깍이 입학인데, 다른 학생들 사이에서 눈치가 보이지는 않을까? 외국인으로 그리고 특히 평가가 여러므로 갈리는 한국인으로 일본에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 2. 극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으로의 중국인 이민과 화교들의 활동 증가 이건 명백한 위협이다. 동남아시아에서 태국같은 경우, Kara-Dai어족에 속하는 본인들이 스스로가 중국인이라며 자책과 자학을 행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프로파간다와 정신적 공격은 명백한 위협이다. 그들에게 정신적 안정을 제공할 계기가 필요. 이를 일본 한국의 O1b2 Haplotype과 연계해서 같이 중국에 대항하자는 슬로건, 그리고 우리는 중국인과 다른 민족이라는 점을 강조해서 --> 1.동남아 국가들이 중국에게 경도되는 것 (마치 과거의 신라처럼) 그리고 배신할 가능성을 예방. 2.미래의 동남아 국가들과 극동국가들의 연계 가능성을 확보.  3. 마지막 걱정은 과연 일본에 가는게 옳은가? 일본 측 자료를 조사하면서 깨달은 점. 일본에도 한국의 국뽕처럼, 조몬시대를 찬양하며 야요인들을 침입자이고 중국인과 다를바 없다는 프로파간다가 있다. 마찬가지로, 조몬문화를 평가절하하고 아이누인은 조몬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형태로 대항. (비교적 후자의 주장이 정상적으로 추정되기는 하나, 내 입장에 따른 해석일수도 있으므로 구별된 언급은 하지 않음). 다만 역사에 각자의 욕망을 담아 해석하는 것은 일본에서

Similar gene groups : Japan, southern Korea, Thailand, Cambodia, southern Vietnam, and Indonesia. restore our solid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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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ilar gene groups : Japan, southern Korea, Thailand, Cambodia, southern Vietnam, and Indonesia. restore our solidarity!

Desire to Distort History in East Asian Histor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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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re to Distort History in East Asian Historical Research [Youtube]  How Old is Chinese Cicilization? - Ancient Civilizations Documentary &  지도로 배우는 일본의 역사  - comments my comments : The Chinese are not yet mature in thinking. Therefore, interpretation of history has their own desires added. Until Chinese people distinguish between desire and fact in the future, Chinese data should only be partially believed. some comments : So no country has any cultures, as every nation mixes desire with fact when recording their history. my comments : Well... it seems to me that it's just rationalization for one's own defense. It is the historian who tries to suppress the desire and describe only the facts. An excuse like yours is hindering the development of the world. some comments : Merely stating a fact. No historian works within a vauum and all research are coloured by personal or social desire. That you off handedly dismiss Chinese history alone on this point is completely u

[Youtube] 418화 [대만언론] (중국의) 위협에 직면한 아시아 4마리 용(龍)들 중 홀로 ‘군사강국’으로 변신한 대한민국: 그 강인함의 비밀은 무엇일까? -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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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418화 [대만언론] (중국의) 위협에 직면한 아시아 4마리 용(龍)들 중 홀로 ‘군사강국’으로 변신한 대한민국: 그 강인함의 비밀은 무엇일까? - comments comments 1 : 4마리 용 이란 표현자체가 상당히 오래전 시사용어 . 한국/대만/홍콩/싱가폴을 묶어서 지칭한 건데 그 당시에도 상당히 부적절한 용어 였어요. 당시에도 한국은 대만/홍콩/싱가폴과 비교대상으로선 부적절 했습니다. 인구규모와 산업 포트폴리오 자체가 판이하게 다른 한국을 한낱 소규모 도시국가들과 같은 테두리로 묶은 거 자체가 꽤나 억지였었죠. 대만이 아직도 그런 철지난 표현을 쓰는 거 자체가 대만은 아직 어린 아이 수준의 인식 능력을 갖고 있다는 증표 입니다. 철 좀 들어라 , 대만. comments 1 : 대만이 아니라 이 채널에서 덧붙인 각색이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매사에 일본하고 비교하면서 은근슬쩍 같은 급으로 업혀갈려는 한국도 양심이 없기는 매한가지임. 한국이 혼자 국뽕 자기과대평가하는건 상관없지만 세계적으로는 한국이 그정도 수준이었을 뿐임. 가공무역으로 중간이익을 얻고 일본의 관료주도형 계획경제를 모델로 삼아 일본을 흉내내고 따라하는 동아시아형 경제발전을 기러기모형이라고 함. 일본을 선두로 리더를 따라가는 모형. 정치경제학에서는 동아시아경제발전을 설명하는 유명한 이론임. 철좀 들어라. 남을 괄시하는건 최선을 다해 과소평가하고 국뽕정신승리는 최선을 다해 과대평가하는 내로남불 국뽕 멘탈리티 좀 버리고. my reply:  대만이 한국을 후려치는게 한국도 일본을 후려치므로 문제가 없다? 그게 유치원생이 쟤도 잘못했어요 논리와 뭐가 다르죠? 철 좀 들어라. 논리성이 없이 있어보이는 궤변만 늘여놓으면 논박이 성립하는 줄 아세요? P : 아시아4마리용 표현은 대만의 암적 목적 Q : 일본을 선두로 따라가는 동아시아경제 발전모델 이 p와 q사이의 관계가 정확히 뭐죠? 하여튼 현대문명에서도 여전히 고대 중국 공자,맹자 수준의 대가리 인간이 한국, 중국에 여전히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n History and the Changes in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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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n History and the Changes in East Asia [Youtube] China wants to form its own military alliance - comments some comments : Caspian report could you also explain north Korea's role please?, hasn't it always been close to china, also china has made enemies with a lot of its neighbours, what is south korea's position on china? my reply:  Like Vietnam, North Korea was once occupied by China. People in this area think of themselves as Koreans, but when they find the roots of their previous family, they think of the Chinese as their ancestors. for example, Lee(=Li, Ree) originated in ancient China and succeeded in the Joseon Dynasty of Korea, the Li Dynasty of Vietnam, and the Li dictatorship of Singapore. They claim to be different to the West and in the world, but they actually feel differently. Originally, Koreans (until 1000 A.D.) were a people who were close to the Japanese. But then, with Chinese immigration, the proportion of the Chinese pop

韓族のハプロ、徐偃王説話、中華捏造 について Youtubeの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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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族 のハプロ、 徐偃王 説話、中華捏造 について Youtubeの Comment  【ゆっくり歴史解説】任那の誕生『朝鮮半島にあった倭人の国』 -Comments- my reply:  朝鮮の本来民族は貊族です。おそらくハプロNやCの集団です。 そして箕子の子孫だと主張する中国人集団が朝鮮の支配層になります。おそらくハプロCやO2の集団です。そして箕子朝鮮が朝鮮半島に移民します。これが韓族の正体です。古代中国名を使うし、漢族と発音が同じ韓族を使った理由は明らしいです。   from: 【ゆっくり歴史解説】任那の誕生『朝鮮半島にあった倭人の国』  .  Youtube .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5-16 . Retrieved  2022-05-13 .  

[제조사별 바이오스 BIOS 진입 단축키] CMOS 들어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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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日新聞記事 May / 16 / 2022 [제조사별 바이오스 BIOS 진입 단축키] CMOS 들어가는 방법 윈도우 부팅이 안되거나, 하드 인식이 안되거나, USB 윈도우 설치 부팅이 필요한 경우, 바이오스 (BIOS) 화면에 진입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BIOS 화면은 부팅시에 단축키를 몇번 톡 톡 톡 눌러주면 진입이 되는데, 이 바이오스에 들어가는 방법과 진입 단축키는 PC의 브랜드마다, 메인보드의 제조사마다 다르다. 그리하여, 모든 컴퓨터 제조사별 바이오스 (BIOS) 진입 단축키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놓았다. 각자의 브랜드, 제조사에 맞는 단축키를 찾은 다음, PC를 부팅하자마자 BIOS 화면이 나올때까지, 1~2초에 한번씩 톡, 톡, 톡 눌러주시면 되겠다.   (혹시, 각 제조사별 고객센터, AS 연락처, 공식홈피를 찾는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되겠다)   ▶ PC 제조사별 고객센터 연락처, 바로가기 ▶   PC 제조사별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드라이버 설치페이지로 이동)   from: [제조사별 바이오스 BIOS 진입 단축키] CMOS 들어가는 방법.   현직엔지니어의 PC 블로그 .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5-16 . Retrieved  2022-05-16

[컴퓨터 부팅순서 바꾸는 창 단축키] 시모스, CMOS 부팅순서 변경방법, USB로 부팅이 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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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日新聞記事 May / 16 / 2022  [컴퓨터 부팅순서 바꾸는 창 단축키] 시모스, CMOS 부팅순서 변경방법, USB로 부팅이 되지 않을 때 이번시간에는 컴퓨터의 HDD, SSD, USB, CD등의 부팅순서를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이 부팅순서는 기본적으로 바이오스 (BIOS) 시모스 (CMOS) 라고 하는 메인보드 설정에서 고정적으로 바꿀수도 있지만, 1회 부팅시에만 잠깐 적용하고 원복시키는 심플한 기능도 있다. 아래와 같이 알아보자. 먼저, 이 포스팅을 접하게되는 분들은 2가지의 유형이 있을 것이다. 1) 컴퓨터 중수 이상 - CMOS 시모스에서 USB, SSD, HDD등의 부팅 순서를 영구적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나, USB로 윈도우를 설치하는등, 한번만 1순위 부팅으로 하고 그 다음엔 다시 원복하려는 경우 2) 초급자 - CMOS의 존재를 모르지만, 하드, USB, CD롬등의 부팅순서를 변경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 - 단순히, USB나 CD로 부팅해야하는데 기존 HDD로 부팅되서 답답한 경우 가 있을 것이다.   즉, 기존에 장착된 HDD가 아닌 기타의 저장장치 (SSD, USB, CD롬, 외장하드 등)로의 부팅이 필요한데, 그 방법을 모르거나, CMOS의 영구 설정이 아닌 1회적인 부팅순서만 바꾸고 싶을 때, 아래의 내용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 혹시, 1회적인 부팅순서 설정이 아닌, 영구적인 순서변경 (BIOS 진입)이 필요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보시라. 1) 컴퓨터 제조사별, BIOS 진입 단축키 2) 윈도우 부팅순서 변경하는 방법 (USB 부팅 안될때를 예로 들었음) youtu.be/NuP9d-81RXE 먼저, 바이오스 (BIOS) 설정에 진입했을 때에는 아래와 비슷한 고전적인 화면이 나타난다.   이 BIOS 화면에 진입하는 방법, 부팅순서를 변경하는 방법은 위의 링크로 대체하겠다.   다음은, 1회적인 부팅순서 변경창을 띄웠을때의 모습이다. 이 화면에서, 자신이 원하는 저장장치를 키보드 방향키를 이용하

박정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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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日新聞記事 May / 15 / 2022 박정희/일생 1 . 초년 시절 2 .   만주국 육군   장교 시절 3 .   대한민국 육군   장교 시절 3.1 .   5.16 군사정변 3.2 .   국가재건최고회의 4 .   제3공화국 4.1 . 5대 대통령 4.2 . 6대 대통령 4.3 . 7대 대통령 5 .   제4공화국 ( 유신정권 ) 5.1 . 8대 대통령 5.2 . 9대 대통령 5.2.1 .   피살 초년 시절 대구사범학교 시절 문경 훈도 시절 일제강점기 인   1917년   11월 14일 ,   경상북도   구미 에서 하급 군관인 효력부위 [1] 를 지낸 농민   박성빈 과 백남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박정희   본인은 4남 2녀 중 막내가 된다.   백남의 는 박정희를 임신할 당시 나이가 45살이었고, [2]   하도 가난한 살림에 입이 늘어난다는 것 때문에 [3]   배 속의 아이를 떼어내기 위해   간장 을 끓여 한 사발 원샷한다던가 언덕에서 일부러 굴러떨어지는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실패하고 박정희는 그대로 태어났다. 한편에선 부친이 나이 불혹이 훌쩍 넘어서 태어난 박정희를 부끄러워 했다고 한다. 상기된 낙태 시도는 기저에는 물론 곤궁한 살림살이가 주된 이유 였겠지만, 이러한 이유도 있을수도 있다. 태중에서 워낙 고생한 탓인지 박정희는 당시로선 훤칠한 장신인 아버지나 형들과 비교해 성인이 되어서도 왜소한 체격을 가지게 되었다. 어려운 사정에서도 박정희를 보통학교로 내보냈기에 집안에서 박성희와 같이 근대식 교육을 받은 2명 중 1명이었으며, [4]   1932년 3월   보통학교 를 졸업하고 대구사범학교 [5] 에 응시하기도 했다. [6]   어머니   백남의 는 박정희가 "합격하고 진학을 못 하면 한이 생긴다"고 하여 불합격을 빌었지만 1932년 4월 박정희는 정원 100명 중 51등으로 합격했고, 대구사범학교에 제4기생으로 진학하였다. 대구사범 시절에는 대구 시내 기숙사에서 등·하교하였고, 품행 평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