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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패드에서 삭제되지 않는 아이콘,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런치패드에서 삭제되지 않는 아이콘,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맥을 쓰다 보면 가끔씩 런치패드에서 앱 아이콘이 지워지지 않는 문제 를 겪게 됩니다. 특히 앱은 이미 삭제했는데도, 아이콘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경우. 보기에도 찝찝하고, 눌러도 반응 없는 유령 아이콘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방법들과, 저만의 숨은 해결책까지 공유해봅니다. 일반적인 해결 방법 맥에서 앱을 삭제할 때는 보통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1. 앱스토어에서 설치한 앱 런치패드에서 해당 아이콘을 꾹 누르면 아이콘들이 흔들립니다. 아이콘 위에 X 표시 가 나타나면, 이를 클릭하면 앱이 삭제됩니다. 이 방법은 대부분의 앱스토어 앱에서 잘 작동합니다. 2. 외부에서 설치한 앱 (예: 웹사이트나 설치파일을 통해 받은 앱) 이 경우엔 런치패드에서 직접 삭제할 수 없습니다. 파인더 →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이동 삭제하려는 앱을 찾아 휴지통으로 드래그 휴지통 비우기 위 방법으로도 대부분의 앱은 완전히 제거됩니다. 그런데… 여전히 아이콘이 남아 있다면?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앱은 분명히 삭제했는데, 런치패드에 아이콘만 남아있는 경우 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 에서 독립 앱처럼 추가된 아이콘 스팀 게임 아이콘 (게임 삭제 후에도 남는 경우) 임시 실행 앱 등 이런 아이콘들은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만의 해결 방법: 숨겨진 폴더를 확인하자 제가 찾은 해결책은 이렇습니다. 파인더 를 엽니다. 상단 메뉴에서 이동 → 폴더로 이동… 선택 아래 경로를 입력합니다: /Users/사용자이름/Applications/ (※ 사용자이름 부분은 자신의 맥 사용자 계정 이름으로 바꿔주세요.) 이 폴더에 들어가 보면, 한때 설치했던 앱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경우 가 많습니다...

[#政治] 2024년 12월 3일~4일 한국의 비상계엄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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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4일 한국의 비상계엄령 사건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약 50년 만에 처음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이 사건은 국가 안보와 정국의 혼란을 이유로 발동되었으며, 약 6시간 후에 국회의 요구에 따라 철회되었습니다. 계엄령 발동은 전례 없는 조치였으나, 그 배경과 맥락을 살펴보면 단순히 부정적인 평가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복합적인 요소가 존재합니다. 사건의 배경 비상계엄령은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 발동되었습니다. 당시 야당 대표였던 이재명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으며, 그와 관련된 주요 인물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을 맞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국민 사이에서 혼란과 의혹을 증폭시켰고, 정치적 대립이 극에 달한 시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의원은 여전히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었으며, 이는 단순히 정책적 지지라기보다는 그가 가진 권력과 상징성이 결합된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계엄령 발동과 철회 윤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지만, 국회는 야당뿐 아니라 일부 여당 의원들의 반발로 계엄령의 위헌성과 필요성을 문제 삼자 새벽 긴급 소집되어 계엄해제 결의안을 가결합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새벽 4시 30분 공식적으로 계엄령을 철회했습니다. 사회적 반응 세대와 계층별로도 상이한 반응을 보였다. 계엄령을 체험했던 고령자는 부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며 우려를 표명했지만, 일부 시민들은 사건의 복잡한 배경을 이해하며 지나치게 부정적으로만 평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 중 MZ세대는 비상계엄이라는 비현실적인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이 조치가 단순히 권위주의적 행동으로만 해석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평가와 의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극단적 조치로 보일 수 있으나, 이재명 의원과 관련된 사건의 맥락을 고려하면 단순히 민주주의의 ...

Re: Short Notification (24.12.01)

(Written 24.11.30) Dear readers of the Historium forums and blog,   As previously announced, I had planned to write and post a new article before the end of this year. However, due to unexpected administrative tasks and school schedules during my study abroad, I regret to inform you that it will be difficult to follow through with this plan.   Additionally, since I have no intention of monetizing my content through Google AdSense or any other platform, this writing activity has always been purely driven by personal passion. Lately, however, I must admit that I lack the motivation and time to dedicate to writing at this moment.   The content I provide is entirely free for readers, and I kindly ask for your understanding if there are any shortcomings. I hope to reconnect with you all through new posts when circumstances allow.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and interest in my work. I wish you all a joyful holiday season and a wonderful start...

2024 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교류 방일 대학생단 결과보고서 (2024.06.25 ~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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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교류 방일 대학생단 결과보고서 2024년 6월 25일: 도쿄, 아키하바라 새벽부터 공항에 도착한 저는 방일 대학생단에 선발된 설레는 마음으로 일본 여행의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나리타공항에 도착 후 도쿄의 호텔로 이동하면서 인솔 선생님과 동료 학생들과 함께 돈까스 샌드위치를 먹으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녹였습니다. 오다이바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한 뒤, 간단한 짐 정리 후, 2층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일정과 목표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하비야 고등학교의 하지메 선생님께서 최근 한일관계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는데,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지리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솔직하게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 후에는 아키하바라에서 라면을 먹고, 조원들과 스타벅스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밤에는 오다이바의 건담 조명 쇼를 보며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Fig1.한일관계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는 모습>   2024년 6월 26일: 도쿄, 신오쿠보 둘째 날은 고마신사 방문으로 시작했습니다. 고마신사는 고구려와 연관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신사로, 출세를 기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고마신사 방문 후 신오쿠보로 이동하여 고 이수현 씨의 추모비를 방문했으며, 이수현 씨의 용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유 시간에는 이케부쿠로로 이동하여 쇼핑과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Fig 2. 고사 신사에서 찍은 사진들> <Fig 3,4. 신오쿠보와 신주쿠 공원 사진> 2024년 6월 27일: 도쿄, 치바현 간단외어대학 이날은 간단외어대학교와의 교류 활동이 있었습니다. 우리 조는 일본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한국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와 언어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 캠퍼스 투어와 함께 각 조별로 한일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일본 친구들은 한국의 빠른 유행 변화가 신기하다...

Short Notification (24.09.07)

  (Written 24.09.07) I've mentioned before on the Historium forums that six months after I write an article, I'll write something new. I have an idea of what I'm going to write, and I've gathered enough material. However, I'm going to be living abroad starting this September, so it's going to be a while before I'm able to write it and post it to the blog or forums, but I'm aiming to do it at least this year. However, since I will be writing from abroad, I will have limited access to the materials I have collected at home, so there may be some gaps in my writing. Therefore, I plan to write the first installment while abroad and write the second installment after I return with sufficient materials. Thank you for reading this announcement. 전에 역사 포럼에 제가 글을 작성하고 6개월 후에, 새로운 내용을 작성하겠다고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어떻게 작성할지 구상도 완료했고, 자료들도 충분히 모아두었습니다. 다만, 제가 이번 9월부터 해외에서 생활하게 되어서 글을 작성하여 블로그 또는 포럼에 게시하는 시간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번년도 안에 작성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글을 작성하게 되는...

2024년도 한일 학술문화 교류 대학생단 OT 후기

이번에 국립국제교류원에서 실시하는 "2024년도 한일 학술문화 교류 대학생단"에 신청했고 선발되었는데요. 이런 종류의 블로그 글은 잘 쓰지 않아 어색하지만, 한번 OT에서 얻은 경험을 간단하게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ദ്ദി(⩌ᴗ⩌ )

[En-En Vocabulary] 2024.05.22

[En-En Vocabulary] 2024.05.22

Grammer: Compound sentences, Gerunds, infinitives

 Grammer: Compound sentences, Gerunds, infinitives

텍스트의 순서를 상하반전 시키고 싶은 경우 Tip.

텍스트의 순서를 상하반전 시키고 싶은 경우에 대해서,

[#東洋史] 朝鮮에 存在하던 古書目録

조선에 존재하던 고서목록에 대한 메모입니다. 요즘 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를 공부중이라, 서지학(書誌学)에 관심이 생겨서 한국의 서지학서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찾아서 써둔 목록이 아래 글입니다↓

[#記事] 기사모음 (2024.04~05)

출산하면 1억·주 4일 출근...'인구 붙들기' 총력 산모도 아기도 건강했는데… 해장국 먹고왔더니 아내가 쓰러졌다  인구 감소가 축복이라고요? 이건 '재앙'입니다! | 인구학 전문가 이상림 박사 / SBS D포럼 (SDF) 조지아에서 신규 법안 가짜뉴스를 쓴 기자의 보충버전 영화 <최악의 악>, from. 디즈니 플러스 '가면라이더' 나온 日 아역배우, 시신 훼손 사건 용의자라니 '충격' [엑's 재팬] 日주간지, '라인야후' 사태에 "韓언론 반발…반일 분위기 재현?" 여야 의원 라인야후 사태 정부 비판 한일관계에 찬물 라인야후CEO "네이버 위탁 순차적 종료…기술독립 추진" 日기시다,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일부 각료는 참배 日 기시다 총리는 왜 서울에서 묵을 호텔을 바꿨나[문지방] 어린이날 한국 공공시설에 폭탄 또 일본 변호사 사칭 메일 기시다 또 개헌 의지 헌법에 자위대 명기해 위헌론 종지부 中서 日정부 상대 '위안부' 피해유족 첫 소송…"韓 판결이 힌트" '호감'... 美 56% - 中 30% - 日 14% - 北 9% <문화일보, 2013.07.11. 오전 11:51> 지상전 최강자'의 굴욕…자폭드론 막으려 그물 덮는 탱크들 한국이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표결에 찬성표 던진 배경은 "팔레스타인에 연대를"…서울 곳곳서 이스라엘 '라파침공' 규탄 친중' 몰디브 여당, 압도적 과반 의석 확보(종합) `틱톡 강제매각` 법안 추진에 미·중 간 인터넷 전쟁 불붙었다 틱톡측 '표현의 자유 침해' 반발에도…美 국민 절반은 금지 지지  美연방기관, 北·中 등 17개국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 권고 美백악관, 대학가 '親팔·反이' 시위에 "소수가 혼란 유발"

텍스트 및 엑셀 정리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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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el file의 경우와 Text file의 경우로 나눠서 서술합니다.

[#記事] 기사모음 (2024.03~04) -4

#  출산하면 1억·주 4일 출근...'인구 붙들기' 총력 # 美전문가 "韓 반면교사 삼아 트럼프 실형 받으면 사면 검토해야" # "박찬욱에게 맡긴 건 행운"…극찬 쏟아진 미국 드라마 / SBS / 굿모닝연예 # 이란 관리 "즉각 대응 계획 없어…공격 배후 불분명" # 이란 당국자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 없어, 폭발음은 방공망 활성화 때문” # CIA 국장 "우크라이나, 연말 러시아에 패할 수도" # 빅터 차 "한반도 통일, 갑자기 온다...누가 정권 잡든 대비해야"

영화 <언어의 정원(言の葉の庭)>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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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시간내서 작성해본  영화비평입니다. 영화 <언어의 정원> 감상문 영화  < 언어의 정원 > 을 보고 느낀 점에 대하여 작성해보고자 한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24-04-21(일)은 2024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바로 前주이다. 필자는  이상하게도 시험기간만 되면 사람없는 새벽에 영화를 보러가고 싶어지는 몹쓸 버릇이 있다. 저번 시험기간에는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 를 보았는데, 이번 시험기간에도 결국 또 영화보러 가고 말았다. 이번에 특별기획전으로  < 언어의 정원 > 을 재상영하기에 영화를 보고왔는데 바로 그에 대한 감상문을 작성하고자 한다. 우선 영화의 외적 배경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각본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가 수행했고, 목소리 출연으로는 이리노 미유, 하나자와 가나, 히라노 후미 등이 있다. 영화는 상영시간이 46분으로 실제 영화를 보면 매우 짧다고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13년 7월에 개봉을 했었으며, 감독의 이전 작품으론 <별의 목소리> <초속 5센티미터>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 1)   신카이 마코토는 한마디로 소개하면 애니메이션 감독이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애니메이션의 촬영 대본인 그림 콘티부터 작화(作畵), 촬영, 편집, 감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에 관여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작업을 총괄하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고 최근에는 기업화된 제작 스케일을 띠기 때문에 혼자 작품 전체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지만, 각 작업에서 독자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매 작품마다 엔딩 크레딧에 여러 차례 그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또 애니메이션 작품을 노벨라이즈한 소설가로도 이름을 올렸으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신카이 마코토 전>(2018.7.13~9.26)이 열려 회화로 그의 작품을 감상하는 등...

학술DB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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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소수자로서 주장을 펼치는 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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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생각] 소수자로서 주장을 펼치는 법에 대하여

(4월 또는 5월 中 모집) 채용시장 탐색 (및 취업主要サイト)

채용시장 탐색: 전력분석 빅데이터 전문가 3기, 스마트CAD/CAM전문가, 스마트공장설비제어실무, 국가정보원 정기공채 공고, 서강대학교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 공고, 미국 기업 인턴, 사원 모집-OOK2 - 고용 시장 탐색: 인턴 채용, 혹은 채용 연계형 인턴 채용 (4월 또는 5월 中 모집)

[#記事] 기사모음 (2024.03~04) - 의사협회 문제

  : <의사협회>는 2024년 04월 韓國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주요 논쟁점으로 기능했습니다. #  대학병원이 죽어야 한국 의료가 삽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훈 교수)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사 박에스더 # "韓정부 의사 탄압, 인권 침해 수준"…의협 비대위 외신 기자회견 # 대통령실 "尹대통령, 의사증원에 전공의 입장 충분히 존중키로" / 박단 위원장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 尹 대통령과 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 만남 이후 더 안갯속 # 대통령, 박단 또 만난다?…총선에 의료계 흔드는 소문들 # 혼란 속 의협회장 선거 시작…박명하·주수호·임현택·박인숙·정운용 누가 될까 # 임현택 의협회장 “아무리 가르쳐도 이해 못 해”…尹·전공의 만남 뒤 올린 글 보니 # 최대집 전 의협회장, ‘정권 퇴진’ 선봉장(?) # 의협 노환규 전 회장, 文·尹 열거…"이과가 부흥, 문과가 말아먹어" # '의새’ 말실수에 퍼져나가는 ‘밈’…박민수 차관 “단순 실수” # 전공의 1360명, 박민수 차관 고소…“박 차관 경질 없으면 복귀 안 해” # "믿을 건 의협뿐"…교수도 병원에도 의지 못하는 전공의들 - "박민수 차관 고소가 의료계와 정부 협상으로 가는 과정되길" # "이겨본 장수가 이기는 법을 안다" 박명하 의협회장 출마선언 # 박명하 의협 간부 "저항 운동 이제 시작…총선서 정권 심판 논의" # 박인숙 후보 “의사 정당 만들 것”···의협 회장 공식출마 선언

[#記事] 기사모음 (2024.03~04) -3

#  '역대급 예우' 받은  미래에셋의 창립멤버  최현만 고문 …퇴직금 포함 105억원 수령 # 무슬림 유튜버 "인천에 이슬람 사원 건립"…실현 가능성은 # 대학병원이 죽어야 한국 의료가 삽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훈 교수)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사 박에스더 # [문화산책]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 박서양이 선택했던 길 # 백정의 아들이 선사한 서양의학

[#記事] 기사 (2024. 03~04) -2 :

  [記事] 기사 모음 (2024. 03~04): # 옐런 美 재무장관 “中 대미 수출 급증 저지 위해 추가 관세 배제 안해”  #'51년 집권' 리콴유 가문 시대 막내려…싱가포르 지도자 교체 #이란, 360기 날렸는데 99% 격추…"작전 성공" vs "실망" #엔/달러 환율 154엔 육박…엔화 가치 34년만에 최저 #탈중국 가속화… 인도로 가는 美기업들 #한국 청년 41% “국가 미래 밝다”…가장 부정적인 나라는 ‘이곳’ #文 "조국당, 범야권 승리에 큰 기여"…조국 "어깨 무겁다"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