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日-中戦争 & 第2次世界大戦 評価

 日本の日-中戦争 & 第2次世界大戦 評価

クラウゼヴィッツの『戦争論』によると、「戦争は自国の政治的目的を他国に強要するための暴力的行為」である。

それでは日本は何を目的に中国と戦争をしたのか?

その目的は外交や政治、経済を通じて解決できなかったのか? その目標は何か?

中国の成長が本当に日本を脅威だったのか?

目標は曖昧。 戦争でなくても解決可能な問題。

鮮卑、契丹、女真、蒙古、満州族のように、中国大陸の魔性に惑わされたのか?


実状戦争は実現する前からその勝敗が決まっている。

他国に求める目的によって可能性が決まり、国の力量(外交、経済、人口)によって可能性が決まり、誰が間違いを少なくするかによって可能性が決まる。

転の妙手とは、続く王朝交代によって英雄重視の文化を持った、中華文明圏の幻想。


米国の立場は、明確で適当な目的で、優越した力量を持ち、間違いを最小限に抑えて戦争した。

中国の立場は、防御という明確な目的で、広い大陸 & 外交的状況との優位をもって戦争した。

中国は日本と戦争していなければ、現在成長する第三世界の工業国家に過ぎなかったのです。

しかし、日本が戦争をして敗北し、UNの常任理事国となり、国際社会で機会を得た。中国はおそらく戦争を仕掛けてくれた日本に感謝したはずです。

私が考えるば、戦争が始まった瞬間、その勝敗が決まっていた。日本自らクモの巣にかかったのだ。



+) In Korean: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따르면, "전쟁은 자국의 정치적 목적을 타국에게 강요하기 위한 폭력적 행위"이다.

그럼 일본은 무엇을 목적으로 중국과 전쟁을 하였나?

그 목적이 외교나 정치, 경제를 통해서 해결이 불가능하였나? 불가피하다면 그 목표는 무엇인가?

중국의 성장이 정말로 일본에게 위협적이었나?

목표는 애매하다. 전쟁이 아니더라도 해결 가능한 문제이다.

혹시 , , , 선비, 거란, 여진, 몽골, 만주족들처럼 중국대륙의 마성에 현혹되기라도 했는가?


실상 전쟁은 실현하기 전부터 그 승패가 결정되어 있다. 

타국에게 강요하는 목적에 따라 가능성이 결정되며, 국가의 역량(외교나 경제, 인구)에 따라 가능성이 결정되며, 누가 실수를 적게하는가에 따라 가능성이 결정된다. 

역전의 묘수란, 잦은 왕조교체로 인해서 영웅 중시 문화를 가진, 중화문명권의 환상일 뿐이다.


미국의 입장은, 명확하고 적당한 목적으로, 우월한 역량을 가지고, 실수를 최소화하며 전쟁했다.

중국의 입장은, 방어라는 명확한 목적으로, 넓은 대륙 & 외교적 상황이라는 우위를 가지고, 실수를 억제하며 전쟁했다.

중국은 일본과 전쟁하지 않았다면, 현재 성장하는 제3세계 공업국가에 불과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 전쟁을 해주고, 패배해주면서, UN의 상임이사국이 되고, 국제사회에서 기회를 얻었다. 중국인들은 전쟁을 걸어준 일본인들에게 감사하지 않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전쟁은 시작한 순간, 승패가 결정되어 있었다. 이는 일본 스스로 거미줄에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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