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 ~ 22.04. 댓글 모음

 21.12. ~ 22.04. 내 댓글 모음


1.

대한민국이 빛나는 별을 잃었다. 아름답고 밝은 장진영을 좋아했고 또 박씨로 장진영에 마음의 큰빚이 있다. 장진영은 청연 안해도 이미 톱스타고 앞길이 탄탄대로 였다. 그러나 배우의 소신으로 박경원역을 했고 이것이 장진영을 힘들게했고 추락시켰다. 만약 박경원이 아니라 김경원이었다면 그런 왜곡된 과도한 여론몰이 해서 영화 망하게했겠나? 이게 장진영의 우울증과 병의 원인이 되었다. 사악한  일부세력과 선동한 비리언론의 책임이다. 언론일탈이 언제생겼냐면 박철언장관이 월계수회를 조직해 노태우당선의 1등공신이 되고 5공 황태자가 된다. 그러나 어리석고 겁많은 노태우가  야당인 김영삼을 끌어들여 박철언을 견제하고 ys는 대권욕을 가지고 박철언을 견제한다. 이때 ys가 기자들에 촌지를 주고 관리하며 ys장학생이란게 생긴다. 이때부터 언론은 ys를 우호적으로 박철언은 깍아내리기보도로 대세론을 형성해 결국 ys가 대통이 된다.  비리언론의 박씨견제현상이 이때부터 생겨 (박씨는 박혁거세의 모친 파소부인은 부여단군왕 고두막한의 손녀로 아버지가 단군고무서왕이다. 이후 박혁거세를 낳았으며 신라를 건국하고 수대에 신라박씨왕조를 영위하다 석씨에 왕위를 물려주고 그후 김씨왕조가 쭉 이어오다 박경휘가 효공왕을 제거하고 효종을 제압하고 박씨왕조를 재창건한다. 그후 김씨 반란군도 진압하고 박씨 왕통승계를 확립하였고 박원종은 조선왕을 제거하고 왕이 될수있었으나 중종을 왕위에 앉히고 전권을 통치 / 김.박.이 3대 왕성의 경쟁우위) 사악한 언론의 왜곡된 과도한 여론몰이에 청연과 장진영이 추락했다. 편파언론은 사회악이다. 언론,포털은 공정함이 생명인데 이씨.김씨에 편향되고 불공정하면(연예계.스포츠계.정치계.경제계.사회분야등 언론의 보도행태) 제로섬게임에서 여타성씨는 소외된다. 이혼율.자살율.우울증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ys집권부터 생겨난 부패언론이 불러온 비극이다. 공정한 경쟁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대한민국 공정사회를 좀먹는 반사회적.비리 언론은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그것이 정치이고 나의 계획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https://m.blog.naver.com/koreasmp/221860114460

박철언.. 개인적으로 참강단있는 사람이라 대권을 잡았으면 생각했었던 분이었는데.. 영삼이 대신 박철언이 대권을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문정권시절인 지금 박철언을 꺼집어내 지금의 정치인들과 비교해봅니다. 노태우는... 면장정도할 정도의 그릇이었습니다.

5공 황태자 박철언이 월계수회 조직하여 노태우 당선에 큰기여를 했으나 노태우가 어리석어 김영삼의 술수에 말리고 박철언은 낙동강 오리알 된거쥬 그과정에서 언론의 여론작업이 시작된거쥬

김씨 중에는 본인을 훈족계라고 거짓말하는 중국계가 있지만, 현재 아무도 본인을 중국계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통의 김씨라면 김알지金閼智까지만을 시조로 삼거나 김수로金首露를 시조로 삼는 경우가 보통. 그런데 중국계들은 제사를 지낼때, 김일제(金日磾)를 조상으로 지내는 제사들도 있다. 이들은 김일제의 조상인 소호금천씨까지 제사를 지낸다. 이들은 김일제계가 반도로 이주해와 김수로계와 김알지계로 나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주 김씨(慶州 金氏)계 들중에서 그런 사람들이 많다... 아무도 중국계 김씨라고 주장하지 않지만, 이들은 그럼 누구일까? 한국의 소수파 역사학계에는 “https://youtu.be/i0hghzLO3pE” 이렇게 역사재단을 만들고 한국 국뽕이라고 불리는 역사 프로파간다를 만드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의 주장을 자세히 보면, 신라는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이나, 고조선은 중국대륙을 차지했다는 주장이죠. 심지어 중국대륙을 정복해야한다는 주장도 있고요. 이런 주장하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국뽕 역사학자들의 정체는 뭘까요? 국뽕이 대두한 시대는 언제부터일까요?

2.

クラウゼヴィッツの『戦争論』によると、「戦争は自国の政治的目的を他国に強要するための暴力的行為」 実状、戦争は実現する前からその勝敗が決まっている。 他国に求める目的によって可能性が決まり、国の力量(外交、経済、人口)によって可能性が決まり、誰が間違いを少なくするかによって可能性が決まる。 逆転の妙手とは、続く王朝交代によって英雄重視の文化を持った、中華文明圏の幻想。 米国の立場は、明確で適当な目的で、優越した力量を持ち、間違いを最小限に抑えて戦争した。 中国の立場は、防御という明確な目的で、広い大陸 & 外交的状況との優位をもって戦争した。 中国は日本と戦争していなければ、現在、第3世界の工業国家に過ぎなかった。 しかし、日本が戦争をして敗北し、UNの常任理事国となり、国際社会で機会を得た。 私が考えるば、戦争が始まった瞬間、その勝敗が決まっていた。日本自らクモの巣にかかったのだ。

3.

新羅から高麗に代わる時に王建に抵抗したのが全羅道だから、そこから続く地域差別 

신라에서 고려를 대신하면서 왕건에 저항한 곳이 전라도였으므로 그로부터 이어진 지역 차별

新羅から高麗に代わる時、全羅道北部は抵抗。全羅道南部は王建と羅州豪族吳多憐が同盟。全羅道北部は李氏から甄氏に姓氏を変えた甄萱か豪族。百済滅亡後、中国人移民が全羅道支配層に変わり、それで韓国人は全羅道を嫌がる感情があるけれど。 日本人はよく分からないかな。 「新安塩田奴隷」をサーチしてみて。 なぜそんなことが起こるのか。そして済州島もモンゴルに侵入後 100年間モンゴルが直接支配。それで朝鮮初期から差別を受けるけど。 外国人は知らない理由が多ある。もどかしいな~。

신라에서 고려를 대체할 때 전라도 북부는 저항하였다.전라도 남부는 왕건과 나주호족 오다련이 동맹.전라도 북부는 이씨에서 견씨로 성씨를 바꾼 견훤화 호족.백제 멸망 후 중국인 이민이 전라도 지배층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한국인들은 전라도 싫어 하는 정서가 있긴 하지만. 일본인은 잘 모를까? '신안염전노예' 서치해봐. 왜 그런 일이 일어날까.그리고 제주도도 몽골 침입 후 100년 동안 몽골이 직접 지배, 그래서 조선 초기부터 차별을 받는데. 외국인들은 모르는 이유가 많다.답답하네~

4.

全羅道・慶尚道が憎み合う理由として、他に「後百済の王の息子が親を幽閉し国を乗っ取るなど儒教に反する国民性だと言われる」事や「百済や後百済は日本と親しかった」事、更に「朴正煕大統領が慶尚道では工業化やインフラ整備に巨額の予算を投じたのに全羅道には殆ど予算を付けなかった」事などが有りますね。 朴正煕(第五代)大統領は自身の出身地域である慶尚道地域をインフラ整備や経済開発・官公庁人事で優遇した。 反対に全羅道地域は冷遇されたことで対立は決定的になった気がしますし、後の大統領も慶尚道出身者ばかりで全羅道出身の大統領は「金大中大統領」ただ一人。 とは言え年々首都圏(ソウル特別市、仁川広域市全域と京畿道31市郡)に人口が集中し、国土の11.8%しかない首都圏に総人口の50%が住んでいる状況になっているので、この対立も徐々に薄れて行く様な気もします。

전라도와 경상도가 서로 미워하는 이유로 "후백제 임금의 아들이 부모를 유폐하고 나라를 빼앗는 등 유교에 반하는 국민성이라고 한다"는 점과 "백제나 후백제는 일본과 가까웠다"는 점, "박정희 대통령이 경상도에서는 공업화나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많은 예산을 투입했는데 전라도에는 거의 예산을 쓰지 않았다"는 점 등이 있지요.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의 출신지역인 영남을 사회간접자본(SOC)과 경제개발·관공서 인사로 우대했다. 반대로 호남 지역은 찬밥 신세였고 갈등은 결정적이 된 것 같았고, 대통령만 영남 출신일 뿐 호남 출신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유일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해마다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전역과 경기도 31개 시군)에 인구가 집중되어, 국토의 11.8%밖에 없는 수도권에 총인구의 50%가 살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립도 서서히 희미해져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それは後代に作られた話。 むしろ朴正煕政権時代の全羅道は、軍事政権支持率が高い地域。 しかし、5·18光州事件で全斗煥軍事政権が虐殺したため、今でも親左派地域。

그것은 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 오히려 박정희 정권 시절의 호남은 군사 정권 지지율이 높은 지역. 그러나 5.18 광주 사건으로 전두환 군사 정권이 학살하는 바람에 지금도 친좌파 지역.

5.

確かに私は左派が韓国国民を反日に作っていると思っていましたが、韓国人の根底に反日精神があったという事は否めないですね。でも、それって両班くらいではないのですか?日本統治時代の一般国民は身分制度が無くなり、両班に搾取されることなく学問の自由も得て喜んだのではないのですか?日本に統治されてよかったと思った人もいたのではないですか?現代人にはいないと思いますが・・・

확실히 저는 좌파가 한국 국민을 반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국인의 근저에 반일 정신이 있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근데 그거 양반만 하지 않아요?일본 통치 시대의 일반 백성들은 신분 제도가 없어져 양반에게 착취당하지 않고 학문의 자유도 얻고 기뻐하지 않았습니까?일본에 통치되길 잘했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지 않았습니까?현대인에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反日教育は軍事政権から始まったのではない。 李承晩が建国初期から始めたのだ。 軍事政権時代からは、すでに学生世代が反日教育に洗脳された世代。 当大学の学生世代は、当代の禁書だった共産主義宣言文を勉強する地下組織があり、民主化運動には親中国、親北朝鮮性向、親共産主義性向が迎合していた。 そのため、軍事政権が学生運動の抑制、反共産主義アジェンダで親北朝鮮抑制、韓日関係の正常化を試みたが。 権威主義政権は反日を抑圧したが失敗した。 軍事政権が作り出した反日は誤った表現。

반일 교육은 군사정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이승만이 건국 초기부터 시작했다. 군사정권 시절부터는 이미 학생세대가 반일교육에 세뇌된 세대. 이 대학 학생 세대는 당대의 금서였던 공산주의 선언문을 공부하는 지하조직이 있었고 민주화운동에는 친중국 친북 성향, 친공산주의 성향이 영합했다. 그래서 군사정권이 학생운동 억제, 반공산주의 어젠다로 친북 억제, 한일관계 정상화를 시도했지만. 권위주의 정권은 반일을 억압했지만 실패했다. 군사정권이 만들어낸 반일은 잘못된 표현.

6.

조선 백성에게는 최선이었을지 몰라도 일본에게는 최악의 결정이 한일합방. 솔직히 난 일본인들 입장이 이해가 된다. 현시대에 재일한국인들과 한국 환뽕 민족주의자들이 정치적,역사적 공격을 계속하는 것의 구실이 한일합방이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공격의 명분일 뿐이고, 실제는 이씨조선이 그러했던 것처럼 중국계들의 일본내 권력탈취를 원하는 것. 삼성이 일본 도시바에서 기술 탈취하고, 삼성이 일본기업이라고 마케팅하고, 일본 경영방식을 모방하면서 따라하던 것도 이러한 중국계들의 사고방식의 일환. 일본인들 입장에서 보면, 본래 한국인이 아니였던 중국계들이 조선반도를 집어삼키더니 조선인이라고 주장하고, 한일합방 이후 일본으로 이민하고 일본인들을 모방하며 환뽕들이 '일본인의 기원은 조선인이다' 이런 개소리를 하니, 당연히 혐오감과 공포가 생기지 않을까? 솔직히 난 한국인들이 혐한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우선 자신들의 자화상을 똑바로 마주해야한다.

7.

부여를 한국사와 관련시키는게 정치적 목적이라고 중국인들은 해석하나? 본인들의 자아를 타자에게 덮씌움으로써 회피하지 마라. 중국인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중국인들은 본인들의 통합을 위해 역사적 왜곡을 지난 4000년 동안 해왔고 이게 바로 중국문명이 여타 문명과 달리 오래 유지해온 이유이다. 중국인들은 거짓된 조상위에 쌓아올린 시체 왕조이다. 이건 중국인들의 오랜 전통이었고 본인들도 어디까지가 고대인들의 프로파간다이고 진실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중국문명은 마치 이슬람 문명권이 의도적이거나 의도적이지 않은 거짓들을 서구 문명권에 대해 서술했듯, 중국 주변 문명권에 대해 서술해왔다. 그들은 아시아의 통일 이슬람 왕조와 같다. 따라서 고대부터 현대의 중국인이 쓴 모든 저술을 참고할 때는 서구권이 이슬람권의 허황된 이야기를 거르듯 교차검증되는 기록만을 신뢰하는 것이 옳다. 이것에 실패한다면 그리스문명이 그러하듯 동방인구이동으로 인한 인구비율 역전지역 발생과 역사왜곡으로 인한 국가내부 분란, 인재선발 과정에서 신뢰가능한 비율의 감소, 최종적으로는 침투와 침입 양측면에 의한 멸망을 걷게 될 것.

It’s not too distorted that we don’t understand, since we can see when they interpret others as barbarians (Korea and Japan) and see the truth of it. Also archeology of fossils is more emphasised in this research and not about the Chinese records

It’s not too distorted that we don’t understand —> I hope so, but thats not true. Some Asia is cruel and terrible than you think. The Asian historical truth that you see is once processed by Asian, and the more raw Asia’s historical argue/record/greed is disgusting, disordered and destructive.

8.

李(イ)さんの名刺の裏に英語表記でLeeと書いていました。「お前イなのにどうしてLeeって名乗るの?」と聴いたら「カッコいいから」と答えました。 この人たちは祖国の名前に誇り何て持っていないと思いました。

李氏は1990年代まで米国で中国の子孫だと主張しています。しかし、現在は韓国人だと主張していますね。そしてLee氏は、アメリカの南北戦争当時に活躍したアメリカ人将軍の苗字です。意図的に米国人と区分され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また、英語ウィキペディアには、李たちが百済人の子孫だと捏造しています。日語ウィキペディアには新羅人と捏造されていますが、実際の新羅記録には全く存在しませんね。どんな精神構造を所有しているのか分かりません。

9.

부여와 고조선에 관계는 어떠했나요?

팩트: 아무런 관련도 없다

촉각식검이라는 유물로 둘이 교류한거 확인 함 ‘Antenna-Style Daggers in Northeast Asia from the Perspective of Interregional Interaction (지역 간 상호작용의 관점으로 본 동북아시아 촉각식검)’ SCI급 A&HCI 학술지 『Asian Perspectives』 59-1, 2020년 봄 호

10.

解説お疲れ様です ここまでの内容の濃い解説動画、すごく勉強になりました。 金日成神話が成り立つ背景に「世界で一番教育に熱心な国は北朝鮮」と揶揄される事があるのでは無いかと....。 建国者の武功偉業その尊厳を幼少から叩き込まないと、人民は土台にならず、砂上の楼閣として神話が崩壊する.... 国ってホント何なんでしょう。

해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까지 내용 진한 해설 동영상, 굉장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김일성 신화가 성립되는 배경에 세계에서 가장 교육에 열심인 나라는 북한이라는 야유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건국자의 무공위업 그 존엄을 어려서부터 주입시키지 않으면 인민은 토대가 되지 못하고 사상누각으로 신화가 붕괴된다.... 나라가 정말 무엇일까요?

こちらの立場で言うべきことではありませんが、歴史的に貴族が活性化された時代は融合を試みる異民族の登場で区分不可能な時代ではないでしょうか。融合で相互不信が生じれば、確とした同族を推戴し、守備する構造ではないでしょうか。 守備に失敗すれば、ヨーロッパのバルカン半島のように変貌して…。守備後、その民族の性世紀が来れば、貴族は歴史の下に降りていく。 ヨーロッパの中世がアラブ人たちの攻勢に立ち向かう時期であり貴族の時代だが、ヨーロッパ拡張の時代に貴族が降りるのも同じかもしれない。 それでは、普通の人に多民族社会は最悪かもしれないし、そのため米国で貧しい白人右派たちが移民禁止を要求したかもしれない。 あくまでも仮説です。

여기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귀족이 활성화된 시대는 융합을 시도하는 이민족의 등장으로 구분이 불가능한 시기가 아닐까요?융합으로 상호 불신이 형성되면 확실한 동족을 추대하고 수비하는 구조가 아닐까요? 수비에 실패하면 유럽의 발칸반도처럼 변모하고.수비 후 그 민족의 성세기가 오면 귀족들은 역사 속으로 내려간다. 유럽 중세가 아랍인들의 공세에 맞서는 시기이고 귀족의 시대이지만 유럽 확장 시대에 귀족이 내려가는 것도 마찬가지일지 모른다. 그러면 보통 사람에게 다민족 사회는 최악일 수 있고, 그래서 미국에서 가난한 백인 우파들이 이민 금지를 요구했을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知らない内に何か熱い議論があったようですね。 色んな方のそれぞれのお考え、感嘆するばかりです。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모르는 사이에 뭔가 뜨거운 논의가 있었던 것 같군요. 여러분의 각자의 생각, 감탄할 뿐입니다.

11.

最新の考古学研究では朝鮮半島南部には日本列島の縄文時代と弥生時代と古墳時代と共通の遺跡が発掘されているそうです。(朝鮮固有の遺跡は少ないそうです。)これらは全て倭人並びにその文化圏の遺跡と見るのが妥当でしょう。倭人以外の朝鮮半島の他の民族は後から入って来て、日本よりも直接的に中華文明の影響と支配も受けていた様です。 例えば翡翠とかの日本固有の鉱物加工品も朝鮮半島にもたらされています。古代南朝鮮と日本は同じ文化圏だったのでしょう。 そもそも倭の領域は元々朝鮮半島も包括する概念で、水田耕作も倭人(弥生人)が揚子江領域から日本列島や朝鮮南部に伝播させたものだそうですね。 朝鮮半島南部は縄文系や弥生系など日本列島と同根の人々が今でも多く暮らしているのでは? 日本の歴史の授業でもちゃんと最新の考古学の成果を取り上げて下さいね。 考古学的検証と天孫降臨や神武東征や三韓征伐などの日本の神話をマッチングすると面白い発見があるでしょうね。 朝鮮半島の人々も日本コンプレックスを捨てて客観的に事実をベースに考察すればもっと世界が広がって気持ち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최근의 고고학 연구는 한반도 남부에는 일본 열도의 조몬시대와 야요이시대와 고훈시대와 공통의 유적이 발굴되고 있다고 합니다.(조선 고유의 유적은 적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왜인과 함께 그 문화권의 유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왜인 이외의 한반도의 다른 민족은 나중에 들어와 일본보다 더 직접적으로 중화 문명의 영향과 지배를 받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비취와 그의 일본 고유의 광물 가공품도 한반도에 전해지고 있습니다.고대 남조선과 일본은 같은 문화권이었을 것입니다. 원래 왜의 영역은 한반도도 포괄하는 개념으로, 논 경작도 왜인이 양자강 영역에서 일본 열도나 조선 남부로 전파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한반도 남부는 조몬계나 야요이계 등 일본열도와 같은 뿌리의 사람들이 지금도 많이 살고 있지 않나요? 일본 역사 수업에서도 제대로 최신 고고학의 성과를 다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고학적 검증과 천손강림이나 신무동정이나 삼한정벌 등의 일본 신화를 매칭하면 재미있는 발견이 있을 것입니다. 한반도 사람들도 일본 콤플렉스를 버리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바탕으로 고찰하면 더욱 세계가 넓어지고 기분이 좋지 않을까요?

半島で発生した中華系の移動経路は、遼東から平壌(北朝鮮の西部)、平壌から漢城(南韓の西北部)、漢城から半島の東南部内陸へ移動しました。現在、ハプログループD1は、南韓の西南部、満州の東部に~3%存在しています。 北朝鮮は資料が不十分です。偶然にも中華系の移動経路と対比されますね。南韓の政治経済の中心は南韓の西北部であり、北朝鮮の政治経済の中心は北朝鮮の西部です。コンプレックスは口実です。

반도에서 발생한 중화계의 이동경로는 요동에서 평양(북한 서부), 평양에서 한성(남한의 서북부), 한성에서 반도 동남부 내륙으로 이동하였습니다.현재하프로그룹D1은남한의서남부,만주의동부에3%존재하고있습니다. 북한은 자료가 불충분합니다.공교롭게도 중화계의 이동경로와 대비가 되네요.남한 정치 경제의 중심은 남한의 서북부이고, 북한 정치 경제의 중심은 북한의 서부입니다.콤플렉스는 핑계에요.

12.

中国神話は信頼不可能な記録です。 中国の史書によると、 百済建国者の優台は漢の人で、高句麗建国者の朱蒙は高氏なので皇帝·軒轅の子孫です。 新羅は秦の後裔で、4000年前の中国古代皇帝·小昊金天氏の後裔です。 そして日本は、徐福が秦皇帝の命令で作った国家であり、同時に日本の天皇は呉の後裔です。 凶奴は周の王の子孫で、西夏は2000年前の夏の子孫です。 満州族は宋の将軍の子孫です。 ところが実際、清の遺伝子分析はハプログループCであり、高句麗と百済の祖先は同じだという非中国人の記録と一致しません。 このすべての記録に一貫性がない理由は、中国系の暗黙の目的の捏造だ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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